참기 힘들만큼의 고통이 생겼다.
심장이 찢어질 듯 아프고
괴롭다.
괴리에 쌓인 내 모습은
이것도 저것도 아니다.
이걸 따지고 저걸 따질바에야
죽고 싶다고 생각했다.
아무 죄 없는 동생을 모질게
말로 학살하는 짓은
내 마음도 찢어지듯 하다.
동생을 위해서라도 탈출구를 사용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