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 덩어리 청소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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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2.5 아픔

       

참기 힘들만큼의 고통이 생겼다.

 

 

심장이 찢어질 듯 아프고

괴롭다.

 

괴리에 쌓인 내 모습은

이것도 저것도 아니다.

 

이걸 따지고 저걸 따질바에야

죽고 싶다고 생각했다.

 

아무 죄 없는 동생을 모질게

말로 학살하는 짓은

내 마음도 찢어지듯 하다.

 

동생을 위해서라도 탈출구를 사용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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